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을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7·2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본집회는 주최 측 추산 약 6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고, 이후 참가자들은 용산 대통령실 인근 삼각지역까지 행진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7·2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본집회는 주최 측 추산 약 6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고, 이후 참가자들은 용산 대통령실 인근 삼각지역까지 행진했다.
오후 1시부터 사전 집회, 용산까지 3만명 행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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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이고 뛰어오르는 물가까지 최대한 잡으면서 어떻게든 경제안정에 몰두해야하는데 윤석열이 그럴 능력이 있는지.. 전기 요금도 올라가고 최저임금은 1만원 이상으로 올리라는 노조.. 그리고 지난 5년간 가파르게 오른 최저임금 때문에 내몰리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 오히려 급격하게 오른 최저임금 때문에 그동안 그냥 알바생써서 해도 되었던 일을 키오스크로 전부 깔아서 인건비를 줄여버리게하고 오히려 알바자리도 줄어들게 되었다는 얘기도 나왔었는데.. 참.. 갑갑하네요
노동개혁이고 뛰어오르는 물가까지 최대한 잡으면서 어떻게든 경제안정에 몰두해야하는데 윤석열이 그럴 능력이 있는지.. 전기 요금도 올라가고 최저임금은 1만원 이상으로 올리라는 노조.. 그리고 지난 5년간 가파르게 오른 최저임금 때문에 내몰리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 오히려 급격하게 오른 최저임금 때문에 그동안 그냥 알바생써서 해도 되었던 일을 키오스크로 전부 깔아서 인건비를 줄여버리게하고 오히려 알바자리도 줄어들게 되었다는 얘기도 나왔었는데.. 참.. 갑갑하네요
=_=
그냥 늬들끼리 회사 만들어서 노동하고 이윤 남겨 배불리 먹고 살아라
윤지지율 떨어지니 바로 겨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