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질서
법치주의
권력자를 견제하는 수단
이 세개가 핵심인데 물론 각 나라의 권력자들은
비도덕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 결단을 강요 받는 상황이 엄청나게 많이 옴
본인의 신념이냐 나라의 국익이냐 외교관계냐
매시간 저런 선택들을 강요 받음
권력 자체가 시간이 지나면 부패하게 된다는 고유 특성을 가지고 있기도 해서
권력자들이 비도덕적으로 보이는 이유도 큼
따라서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공이나 과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사람에 따라 평가하는 기준을 공을 더 크게 볼것이냐 과를 더 크게 볼것이냐 하는것에 나뉨
윤석열, 한동훈은 법치주의를 크게 훼손시킨 새끼들이라 좋게 보일수가 없음
P.S. 모든 사람은 공과가 있지만
문재앙은 예외
문정부의 초석을 다지고 큰 공(?)을 세운 굥ㅅㅋ
우리나라는 곰이랑 굥이 망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