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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늘 느끼는거지만

INnoVation
정치인도 그렇고 학교 과대표 등 관리자를 뽑을 때


결단력이 보이는 사람이 없음


오세훈도 요즘 너무 무색무취고


학교에서 학회장이나 과대표를 뽑을 때도 하는 말 보면


전부 소통 소통 소통만 강조함


사회가 전반적으로 운영 및 관리자급이 욕 먹는걸 두려워하는 시대가 된 느낌?


그 집단에 이익이 된다는 확신이 있다면 반대 여론이 많아도

과감히 시행하는 그런 추진력이나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너무 유함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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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2022.06.28

    그 결단력이 있으면 당선이 안된다는 사실!

    존나 머릿속에 든건없는데 비판만 존나함

  • 딸
    INnoVation
    작성자
    2022.06.28
    @딸 님에게 보내는 답글

    사실 정치는 존나게 복잡함 국제정치로 나가면

    일반인이 이해가 안되는거도 한두개가 아니고 ㅋㅋ

  • 이수현
    2022.06.28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 이수현
    INnoVation
    작성자
    2022.06.28
    @이수현 님에게 보내는 답글

    좀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