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꿈보면 포용성이 없어지고 강경해지고 있는것 같아....

홍카랑 같이 일했던 양반들 굥이랑 엮이면 굥한테 붙었다고 까고 준돌이랑 엮이면 준돌이랑 일한다고 까고... 이런게 좀 그래

음...그런가

나는 다양한 환경에서 자라 온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라 그냥 그럴 수 있다고 봄.

가령 나는 모든 현안에 '지켜본다'라는 태도를 취하는것처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부분이니 어쩔수 없지 않을까

물론 잘못된 정보라면 경계하고 아니라고 말하는건 맞지

개석열이랑 엮이면 까야지 그럼 칭찬함?

홍카도 지금은 안깐다. 좃같아도 일단은 대통령임 사이나쁘면 좋을게 없다

원리 원칙을 넘어선것 같음 뭐라고 할까 홍카의 정치적경쟁자들 반대자들에대한 배척이 너무 강한거 같은느낌이 요즘 들어서.... 살짝 현타가옴 홍카지지자들은 개짓기간이지 우리편아니면 적 우리끼리 이런건 아니자나??

여기도 타커뮤랑 다를바가 없는데? 벌서 비추 꼿힌거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