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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왈 "다음주 간장 한사발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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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매일신문


이 대표는 글에서 "다음 주 간장 한 사발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는 '간장'을 두고 '간철수'(간보는 안철수)와 '장제원'의 줄임말이라 보고 있다.

윤 대통령 집권 이후 윤핵관의 '당권 잡기' 움직임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앞서 안 의원이 국민의당 합당 결과로 받은 최고위원 추천 몫에 당내 친윤계 정점식 의원을 추천한 것 역시 '이 대표를 견제하려 안 의원과 친윤계가 손잡은 것'이라는 해석이 당내에서 새어나왔다.

이 대표의 이날 '간장 한 사발' 발언은 앞으로 자신을 향한 안·장 의원 두 사람의 공세가 더 거세질 것을 꼬집은 것으로 풀이된다.


http://naver.me/F5LUNp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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