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악수 뿌리치고 어깨 툭… 이준석·배현진 충돌에 정미경 “옆에 있는 우리가 더 불안”
이준석·배현진 혁신위 등 놓고 연일 신경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연일 갈등을 노출한 가운데 같은 당 정미경 최고위원은 “옆에 있는 우리가 더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정 최고위원은 ‘윤석열(대통령)계로 대표되는 배 최고위원을 두고 윤석열계의 이 대표에 대한 불편한 심기 표출이라는 시각도 있다’는 질문에 “모든 상황이 이준석 대표를 내쫓으려고 하는 것이라는 의구심이 많은 가운데 여러가지 얘기가 나온다. 그 얘기도 그 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했다. 이하생략 http://naver.me/Gv9EhGDY |
불안해서 살 수가 없대
ㅋㅋㅋ
어떻게 홍카께서 데려오신 배카가 윤석열계냐
이핵관 "미경맘" 분당 쇼핑에 대해서 해명해야 한다
초딩장난 아직도 안끝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