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22일 연일 공식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 "내조가 아니라 독자적 정치 활동"이라고 지적했다.
이 고문은 이날 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김 여사의 최근 움직임은) 대통령 부인으로서 정치 행보가 아니고, 대통령 부인으로서 독자적인 김건희 여사의 정치 행보로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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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니 남편 지지율 하락은 니 때문이다. 설치지마라~
저건 병임. 공주병
연예인병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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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병임. 공주병
누가 보면 대통령과 영부인 자리가 서로 뒤바뀐 게 아닌가 하고 착각할 거 같습니다.
마귀는 저리 나대며 다니다가
반드시 큰 일 함 겪는 날이 올 거다.
관종 거니
시원하다ㅋㅋ
진짜 정통보수할부지 쓴소리도 마다하지않으시네
홍카와 형동생 하는 사이
콜걸
그냥 관종
개석열 탄핵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