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이웃집 현관문에 체액이 담긴 남성용 피임기구를 걸어놓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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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결과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자위행위를 한 콘돔을 쓰레기통에 버리면 아버지한테 혼날까봐 이웃집 현관에 걸어놓았다"며 혐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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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뒤지겠는데?
그니까
진짜 또라이인가ㅋㅋ
나가서 버리면 되잖아....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