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힘 당권 싸움의 본질은 장제원과 권성동의 다툼이라고 보는게 합리적

장제원의 미래혁신포럼

김기현의 새미래

이준석의 혁신위도 있긴하지만

결국은 권성동이 속한 새미래와

장제권이 주도하는 혁신포럼이 당권을 놓고 

계파를 형성하게 될것

미래혁신포럼은 윤핵관 위주로 구성되어 있음

흥미로운점은

배현진과 귄성동이 두곳에 모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

오늘 이준석 윤리위 결말에 따라

당권경쟁이 본격화 될것이고

어제 백분토론에서 홍카의 발언이

괜한 말이 아니란게 입증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