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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잠은 다 잤군

사실
대구광주 토론이 이렇게 재밌을수도 있구나 하고 

시간 가는줄 몰랐네.


역시 내가 지지할수밖에 없음을 증명해 주셨고,

카리스마는 여름밤의 갈증을 콜라처럼 시원하게 풀어주셨다.


간만에 티비로 준표형님 토론보면서 

잠을 쉽게 이루기는 틀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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