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뉴스
'광폭행보' 나선 김건희 여사, 첫 공개연설..."故심정민 소령, 대단한 희생"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8일 고(故) 심정민 소령을 추모하는 음악회에서 첫 공개연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심 소령은 지난 1월 경기 화성 전투기 추락 사고 때 민간인을 보호하려 비상 탈출을 하지 않고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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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설칠수록 지지율 떨어짐
영부인놀이 하는게 아니고 대통령놀이 하는 것 같다.
건희야 건희야 작작해라.
니 행동은 돌아가신 소령 모욕주는 행위다.
김건희 대통령
윤석열 집사라는 말이 맞긴 맞나보네.
화장도 봐라. 진짜 저 여자는 죽도록 쳐맞아야된다.
김건희가 설칠수록 지지율 떨어짐
김건희두 희생하구
집구석에 박혀 있으면 안되겠니
윤찍한 틀르신들도 한숨쉬고 있음ㅋ
ㅈㄹ도 정도껏이지. 증말 못참아 주것다
광폭행보=천방지축.안하무인
건희야 건희야 작작해라.
니 행동은 돌아가신 소령 모욕주는 행위다.
김건희 대통령
윤석열 집사라는 말이 맞긴 맞나보네.
화장도 봐라. 진짜 저 여자는 죽도록 쳐맞아야된다.
영부인놀이 하는게 아니고 대통령놀이 하는 것 같다.
ㅇㅇ
관종정치
정황보니 아무래도 김거니가 직접대선 노리고 있는거같다.지가 힐러리인줄 착각하고 다님
??? 저 말은 대통령이 해야 하는 게 옳지 않나요? 왜 영부인이 나서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