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준표형 백의종군발언 이래봅니다

추천꾹

그럼그럼~~

개가짖어도 기차는 간다

경륜과 혜안

이게 맞는 듯ㅋ

맞음 mb 때 근혜 꼴 안 나려면 지금 틀딱들이랑 좀비들이 지껄이는 말 다 씹고 청꿈 매진하셔야 함 

꿈추

윤석열은 지는 해다. 몰락의 시간이 3년 안에 온다에 한표건다

ㅊㅊ

26년 경륜의 혜안

우리 앞으로 2030 보다는 2050이라고 합시다...저 40대 중반이예요....너무 2030 하니깐...40 50 60들 서운한것도 사실 있음....

ㅇㄱㄹㅇ 2040들은 이용당하고 결국 팽당할꺼고 의욕조차 없어진 세대들에게 그나마 작은 희망이라도 줄려고 하신것 같음 우리도 흐름보고 대기타고 있어야 할듯

여기는 이준석,홍준표가 지지해 달라고 해도 항문찍을리 없는 사람이 대다수.그만큼 항문을 극혐.

전 다르게봅니다.

지금까지 해오던데로 본인의 소신입니다.

구태정치를하는 윤이 대통령되어 집권해도 성공할수없음을 인지하고계시는건 아닐지...

준표형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는 독심술을 하지 않는 이상 모르지. 독심술을 할 줄 알아도 의미가 없음. 정치환경은 유동적이고 인간이라는 건 환경에 조응하니까.

단지 이건 알 수 있음. 2030을 이용하거나 반사이익을 본 사람들은 있음. 오세훈이나 이준석도 그런 케이스. 2030의 정치적 소외감 덕분에 립서비스를 좀 한 거에 비해 큰 이익을 봄. 

그런데 준표형은 아들을 키워 낸 아버지고 손자가 있는 할아버지라 그런 지 2030을 단순히 이용의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음. 2030을 위해 헌신을 할 마음이 있는 지 여부까지야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공조체제를 구축해 보려는 건 사실인 것 같음.

준표형 신념을 응원합니다

하늘 같은 선배한테 어깨빵에 반말 짓거리 해 놓고 원팀?

칼로 쑤시고 소주 한 잔 하자고?

5수앞 내다보시는거 2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 다함께 홍준표 후보님을 응훤합시다

이곳 청꿈에서 5년간 백만대군을 모아서 국민의 선택을 받게해드립시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이곳 청꿈이 항공모함 본진이라면 저희는 본진을 호위하는 구축함 정도.

그런 의미에서 여기도 한번 와주세요. 여성분들이 홍준표님 많이 지지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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