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당장 제일 먼저 경계해야할거는 오히려 김건희의 영향력 줄이기인데

뭐 개인의 관점이겠지만

나는 엄연히 '영부인'은 '영부인'으로서의 역할이 있고

그 '역할'은 대통령의 지지도와 이미지에 대한 '서포트'라고 생각함.

이건 나중에 홍카가 2027 대통 되시더라도, 순삼 여사님께도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이야기.

절대 나는 '영부인'이 정치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선 안되고, '팬클럽' 따위는 없어져야한다 생각함.

그리고 왜 저렇게 '영부인'이 계속 언론에 보도를 시키는 것도 좋은게 아니라고 보고(선행에 대해 보도가 나가는 것은 좋기야 하겠지. 근데 일상 모습까지 보도가 나가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 생각함)

롤로 비유하면(맞는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정글이 열심히 갱킹다니고, 정글링하는데

룰루 서폿이 옆에서 거들겠다면서, 우리 정글 먹고, 상대 정글 카정(상대 정글 몰래 훔쳐먹는 행위)가고, 갱킹(맞라인에 지원가서 상대 챔피언을 처치하는 행위)를 하는게 그게 말이 되나

그런데 현실은?

누가보면 상왕인지 알겄다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