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부인 김건희 여사의 봉하마을 방문에 사적 인물이 동행한 것에 대해 "사진에 나온 사람은 저도 잘 아는 제 처의 오래된 부산 친구"라며 "봉하마을은 국민 모두가 갈수 있는 곳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권양숙) 여사님 만나러 갈 때 여사님이 좋아하시는 빵이나 이런 걸 많이 들고 간 모양"이라며 "(친구가) 부산에서 그런 걸 잘 하는 집을 안내해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13일 김건희 여사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그러나 이 일정에 자신이 운영했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출신의 충남대 무용학과 교수 등 사적 인물을 동행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됐다. 야당에서는 이에 대해 '비선'이라는 비판을 제기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대해 "그런 얘기(비선)는 선거 때부터 하도 많이 들어서"라고 웃으며 "(김건희 여사가) 공식적인 수행팀이나 비서팀이 전혀 없기 때문에 혼자 다닐 수도 없고 그렇다. 어떻게 방법을 좀 알려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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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쳐박혀서 안나오면 되는거임
어떡하긴 다니는거 중단해야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냐
나이가 어려서 혼자 못다니나?
그냥 집 쳐박해라
어이가 없습니다.
마누라 단속을 누구에게 물어보는 것인가요?
같이가도 멀찍히 떨어져 있음 돼지 지들이 뭔데 경호라인 안으로 들어 와서
경호를 받고 ㅈㄹ 들이야?국민세금으로 하는 경호를
글구 독거노인 할매가 빵을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그걸 같이 들어와야돼?
빵사는 돈이 니돈이냐 세금 썼으면 대체 빵을 얼마나 산건지좀 밝혀봐라
기레기들 은 왜 이런건 질문안하니?
지금 줄줄이 파업에.할얘기가 산더미 인데 항이 변명이나 하는 판만
깔아주냐
성형하고 정성스레 화장 떨칠한거 자랑하고싶어서 싸돌아다니는듯. 집구석에서는 봐주는이 없으니.
돋보이고싶어서 허위 이력 쓴 여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