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를 끌어내린 원인으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꼽힌다. 외국인은 10일부터 이날까지 삼성전자를 1조1046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도 같은 기간 495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조132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쏟아낸 물량을 받아냈다. 올해 전체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7조5367억원어치가량 순매도했다.
외인들의 ‘팔자’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도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2020년 초 57%를 넘겼으나 이후 서서히 낮아져 14일 기준 50.2%까지 빠졌다.
외인들의 ‘팔자’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도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2020년 초 57%를 넘겼으나 이후 서서히 낮아져 14일 기준 50.2%까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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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를 계속하면 하락할텐데 이걸
개인이 매수해줘서 어느 정도 버티는
건가 5만전자 ㄱㅈㅇ 그때 좀 사야지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을 기원합니다
단타 스윙보고 들어가는사람들은 애가타지만 10년이상 장기보고 모아가는 사람들에겐기회. 삼전이 곧 코스피라 일희일비 금지.삼전이per가 높다.반도체 위기론 이런건 그냥 핑계일뿐..외인과 기관의 코스피 조절하는데 삼전만한게없음.종목특성상 주린이개미들이 많이타서 걱정하는데 과도한공포 가지지말고 투자전략 잘지키길.
ㅇㅇ 저점 잘 살피다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