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
전국 평균보다 경북 270만원·대구 330만원 낮아
세종시 4520만원 '1위'…서울·울산·경기 등 뒤이어
지역본사제 추진으로 '양질의 일자리' 마련 급선무
경북·대구의 근로자 1인당 평균급여가 서울과 900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도 많게는 400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났다. 경북과 대구의 근로자 1인당 평균급여는 전국 평균보다도 270만 원(경북), 330만 원(대구) 각각 낮았다.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고연봉 일자리가 수도권에 쏠려 있다 보니 기업·인프라·구직자·인구 역시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하생략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408
세종시 1인당소득이 제일 높다는게 어이가 없다.
세종시 근로자면 공무원이 주류를 이룰텐데 서울보다도 더 높다니.
내 이럴 줄 알았다. 공무원 이노무 시키들!
국민 혈세 쳐빨아먹으면서 니들이 제일 많이 챙겨가냐!
허경영 말이 맞네.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
공무원 사회가 그 만큼썩었다는
것임을 증명하는듯~
야근수당 받으려
저녁도 세금으로 쳐먹고
퇴근도장 찍으러 간다는
아무렇지않게 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