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업은 尹 "첫째, 둘째, 셋째도 경제"…4대 개혁 힘 실린다

정책 나쁘지 않은데???

제발 잘 됐으면 좋겠다.근데 보험료율 조정이면 또 세금 올리겠네

방만경영이 문제라고 하는데 본인이 집무실을 납득도 안가는 이유로 용산으로 옮겨서 집에서 출퇴근해서 국민 세금 계속 낭비하는 행동은 방만경영의 대표적인 예가 아닌지.. 그리고 병사 월급 200만원이라는 것도 현실 가능성도 없고 실현했을때 각 공무원들 임금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공무원들 임금의 급격한 상승이 일어나게 되면 그것 또한 방만경영아닌가요 그리고 노동이사제를 찬성하는 사람이 방만경영을 개혁하고 생산성을 높이겠다? ㅎㅎㅎ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곡물가격, 각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물가를 잡아야 하니 금리는 올려야 하고 경기침체까지 각오하고 물가잡는다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과연 윤석열이 지금까지 주말마다 노는 모습 보여주면서 경제에 관해서 했던 행보는 뭐가 있었는지 개인적으로 알 수가 없네요. 게다가 재정건전성을 강조하는데 이번에 소상공인 피해보상금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거기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제대로 답도 못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국가부채와 가계부채에 관리에 대한 대책은 있는건지..

교육개혁도 전교조와 마찰이 심해질게 뻔할텐데 지금까지 교육개혁에 대해서 윤석열이 아는게 있나요 정시 확대 공약도 배신당했다고 비판하던 기사가 얼마 전에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변호사 수 때문에 사법시험 부활하기 어렵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는데 교육개혁에 대해서 아는게 뭐가 있을지...

본인이 삼성 이재용 회장에 대해서 수사했던것은 규제라고도 볼수 있는거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