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이번 지선 관련해서 내주위에서 경기도 얘기 많이함 ㅋㅋ

쌀강아지 청꿈모험가
1300만의 도민들이 일제히 협의한 것도 아닌데도 현명한 민도로 투표에 임했다고 칭찬이 자자함 ㅋㅋ


경험치 부족에 공약이 중도, 보수답지 않아서 망상 공상 상상의 민주당식 공약을 내세운 그레이스 킴 이모한테는 0.2% 차이로 접전패 낙선을 선사하고


비호감 지선, 대선의 연장선상이라 불릴 정도로 딱히 엄청 좋지도 않은 후보인 김동연 아재한테는 기초단체장 31명 중 22명 즉, 3분의 2 넘는 70%의 시장군수를 국힘으로 뽑고, 도의회 절반을 국힘으로 뽑아놓아서 여성 관련 정책, 민주당식 정책을 시도도 못 하게 준 식물도지사급으로 재갈을 물려버려서 그렇대 ㅋㅋ


김은혜, 김동연 둘 다한테 맘에 안 든다는 시그널 주면서 빅엿을 선사한 경기도민들 짱이라는 평가들이 며칠째 나오는 중 ㅋㅋ

댓글
1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