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진영을 초월한 민족주의가 좌우진영을 초월해 서로 뭉치게끔 만드는 거였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였는데
요즘은 진영을 초월해서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는게 점점 없어져간다...
그나마 뭉치는건 싸우다가도 누군가 위급하면 일단 구해낸뒤 싸우는정도
지금이라도
좌파던 우파던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가치를 발굴해내서 지켜야하진않을까
진영을 초월한 민족주의가 좌우진영을 초월해 서로 뭉치게끔 만드는 거였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였는데
요즘은 진영을 초월해서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는게 점점 없어져간다...
그나마 뭉치는건 싸우다가도 누군가 위급하면 일단 구해낸뒤 싸우는정도
지금이라도
좌파던 우파던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가치를 발굴해내서 지켜야하진않을까
문재인이 방역으로 어그로 끌다가 되려 역풍 맞음.
걍 존나 간단함. 돈! 산업! 기술! IT! 이런 걸로 대동단결해서 초기술강국 머한민국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데올로기 조까 돈 되면 짱임 시대를 만들어야 함.
누구던 법앞에서는 평등할것.
그건 전현 법무부장관들만 봐도... 법무부장관이 법앞에서 저럼.
인간의 존엄과 자유가 보장되고 어떠한 독재도 없는 자유민주주의.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전에 최우선적으로 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