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냉정하게 투표했다. 그래도 고향 내려왔더니 모교가 사전투표소라 학교 구경하면서 추억에 젖어있누
내가 이런 뭣같은 교육 시스템에서 참 힘들게 고생했지. 이젠 추억이니 뭐..
잘했습니다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