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지지율은 박빙이네..
난 기권인데 청년의 꿈이 캐스팅 보트가 될지도??
청꿈의 역할이 큽니다.
그래서 찢이건 항이건 필사적으로 밭갈이들 들여보낼거 ㅋㅋㅋ 근데 관심도 줄 필요 없음.
랜덤으로 전화해서 진보 312명 중도 313명 보수 314명이 받을 확률이 얼마나 되지? ㅋㅋㅋ 마치 5:5:5로 고른 것처럼 뭔가 굉장히 작위적인데 ㅋㅋ 진보는 이재명 찍고 보수는 윤석열 찍어서 나온 지지율 같음 ㅋㅋ 딱 그만큼의 지지율이잖아 ㅋㅋ 35% vs 36%면 ㅋㅋ 갤럽하고 차이가 너무 나는 것도 이상하고 ㅋㅋ
표본차면 자료에 안넣으니깐 저렇게 나오는거 아님??
틀들 아직도 정신 못차려서 지네들까리 정권 교체 할 수 있을거라고 자위질 하던데
ㅇㅇ 원래 선거는 중도가 결정
여론조사를 받으니까 어쩔수없이 윤을선택하거나 없음 모름인데 이들이 투표장을 갈지 ㅎㅎ
203040에겐 투표할거냐 기권 할거냐가 더 정확한 질문 아니냐?
청꿈의 역할이 큽니다.
그래서 찢이건 항이건 필사적으로 밭갈이들 들여보낼거 ㅋㅋㅋ 근데 관심도 줄 필요 없음.
랜덤으로 전화해서 진보 312명 중도 313명 보수 314명이 받을 확률이 얼마나 되지? ㅋㅋㅋ 마치 5:5:5로 고른 것처럼 뭔가 굉장히 작위적인데 ㅋㅋ 진보는 이재명 찍고 보수는 윤석열 찍어서 나온 지지율 같음 ㅋㅋ 딱 그만큼의 지지율이잖아 ㅋㅋ 35% vs 36%면 ㅋㅋ 갤럽하고 차이가 너무 나는 것도 이상하고 ㅋㅋ
표본차면 자료에 안넣으니깐 저렇게 나오는거 아님??
틀들 아직도 정신 못차려서 지네들까리 정권 교체 할 수 있을거라고 자위질 하던데
ㅇㅇ 원래 선거는 중도가 결정
여론조사를 받으니까 어쩔수없이 윤을선택하거나 없음 모름인데 이들이 투표장을 갈지 ㅎㅎ
203040에겐 투표할거냐 기권 할거냐가 더 정확한 질문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