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식 체계중 대표적인게 계도임 그 계도하다가 어떤결과가 벌어졌는지 이미 현 독일사회가 충분히 증명했음 되도 안되는 PC 정치적 올바름 군대 약골로 만든 결과 독일내 외국인 인구다수가 터키인으로 변해버렸음 덕분에 전 동독지역까지 피해를 입고있음 그러니 이제 망국적 독일식 배우기 보다 미국식 특히 남부식을 배워서 세상을 바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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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독일주의자 김종인.
아일랜드도 외국인 노동자로 가득찼어. 거기 택시운전사들 불만이 대단했지. 아프리카 난민들한테 택시면허 주는 바람에 가보면 흑인 택시운전사들이 많아. 전에 보면 폴란드 애들이 특히 많아서 농담으로 폴란드가 아일랜드 점령했다는 얘기도 있었지. 내 기억으로는 외국인도 거주자들은 투표권 있었던 걸로 알고 그 결과 현 아일랜드 총리가 인도계 동성애자던가. PC주의라고 하면 아일랜드가 독일보다 못하진 않지.
홍형님이 아일랜드식 노동개혁을 부러워 하셔서 아무래도 아일랜드도 점차 몰락하는듯
아일랜드는 친기업성향의 국가라 몰락할것같지 않음.
홍카가 만물박사도 아니고 조금 잘못 알 수도 있는 거고 또 노동개혁 얘기하다가 예로 든 걸 수도 있지. 근데 아일랜드는 아니야. 거기는 산업이 거의 없어. 제조업이 없어. 외국기업 들어와 있는 건 전부 다국적 기업의 유럽 헤드쿼터. 법인세가 싸니 세금감면을 노리고 들어온 거고 그 중에 IT 기업이 많은데 그 결과 동유럽에서 온 인력이 많지. 같은 EU이고 아일랜드가 임금이 높으니 전부 아일랜드로 모이고 해서 고임금, 저임금 할 거 없이 외국인들이 일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어.
하긴 홍카님도 실수할수도 있지
이 부분은 저나 홍대표님을 비롯한 우파들도 생각이 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인종적 개방을 지향하는 국가가 패권국으로 발전했다는 점은 역사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독일만 그런게 아니라, 영국도 런던의 외국계 비율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심지어 런던 시장도 중동계였죠. 영국과 독일은 결이 다른 국가임에도 인종적 개방에 있어서는 강대국으로써 처한 환경이 비슷합니다. 물론 해결할 과제가 산더미가 되서 부담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개방과 세계화로 가는 역사를 거스를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 그 조건으로 외국인으로 인한 피해 책임 기득권층들 재산하고 그외에 지분 세금 금고형 사인부터해야함 또한 난민또한 난민또한 찬성자 한해서 책임지고 절대 국비 지원없고 별도로 국가에 세금으로 내고 난민은 오로지 그 찬성자들이 만든 쉼터에서만 지낼수 있고 그외에 지역을 나가면 가차없이 추방 뿐만아니라 엄청난 벌금 폭탄 내린다면 외국인 받아드리는거 검토할수도요
그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생각해봐야 할듯. 로마가 다민족 국가인 것은 맞으나 처음부터 다민족 국가여서 성공한 게 아니고 정복전쟁을 하는 과정에서 타민족을 받아들이고 그러면서 다민족 국가로 변모해나간 거죠. 억지로 다문화, 다민족 추진한다고 강대국 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사회갈등만 커집니다. 단일민족 국가로서 같은 언어를 쓰며 문화적, 종교적 갈등이 없다는 것은 조상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축복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우리나라가 지금 조건에서 다민족을 추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홍대표님도 그렇게 말씀하셨구요. 다만 우리도 그런 역사적 물결에 놓인다면 물결을 거스르는 방향으로 가서는 안된다는것뿐입니다ㅎ 억지로 추진할 필요는 없지만 미리부터 탄압을 할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