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담당 검사들이 죄다 윤 똘마니들이깐...혐의 축소 그리고 시간끌기 그리고 촛점 흐리기 그리고 여론 살피고 지지율이나 보고 거대 야당 대선 후보 문석열과 그 파리떼들이 보호해주고 좋은 자리 하나 약속했을듯 이미..진짜 코로나 전 시대였으면 광장에 모였을텐데...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서 사는것이 더 힘들어지고 당장 하루 벌고 하루 먹기 살기 힘들기에 모여서 한 목소리로 말하기에도 힘듬...홍 대표님 말름대로 정의로운 검사 없습니다..이 말 한 마디가 모든것들을 의미함..순수한 경찰도 없고 순수한 검사도 없고 순수한 목사도 없고 순수한 군인도 없고 순수한 정치인도 없고 순수한 예술가도 이미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고 봅니다.
순수한 청년의 꿈만 남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