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내용>
첫 대장급 인사…전군 7명 모두 교체육군 대장 5명 중 4명이 육사 출신
북핵·미사일 위협 고조 상황 고려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첫 대장급 인사가 단행됐다. 전군의 대장 7명이 모두 교체됐다.
특히 문재인정부에서 임명됐던 육·해·공군참모총장 모두 군복을 벗게 됐다. 문재인정부의 군 수뇌부를 전부 교체한 ‘물갈이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문재인정부에서 빛을 잃었던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부활한 것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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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지명자 대위때 무장공비 사살하고 을지무공훈장 받은 분임
유튜브 아미tv에도 나옴
김승겸 합참의장 잘 지명했네
애초에 이분은 합참 못갔으면 인사논란 뜰정도로 압도적인지라
짬밥통 교체.. ㅋㅋ
원래 미국에서도 육사가 군요직 많이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