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에 찾아온 박정희 대통령의 눈이 붉게 충혈돼 있었어요. 눈이 얼마나 충혈됐던지 흰자위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 이룩하지는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나도 열심히 하겠....." 박 대통령은 현장에 있던 광부와 간호사들과 함께 우느라 연설을 잇지 못했다. 그는 이어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라고 말했다.
- 박정희 대통령 1964년 서독 방문 -
영상물 링크 올려주면 추천 만개 들어 옵니다
영상물은 없네요 ㅈㅅ
저런 대통령 보다가 쥴리니 천공스승이니 대장동 비리니 전과4범 보고 있으니. 한심스럽다..ㅠㅠ
눙물나네여...ㅠㅠ 가난을 벗어나게 한....박정희 각하님 ㅠ~
ㅠㅠ
이거 보고 완전 슬펐는데...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산업화의 주역분들 잘살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