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내용>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가 제기된 50대 수능 스타강사 A씨가 "사실관계가 매우 다르다"며 자신을 고소한 피해자를 맞고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강사 A씨의 변호인 측에 따르면 A씨는 피해 여성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정보통신망이용법 위반 혐의로 부산해운대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http://naver.me/F8BvnP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