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화 그딴거 안믿음
중공이든 북괴든 다 뒤져도 군사력은
빵빵하게 유지해야한다는
군국주의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국가는
이래라 저래라 국민을 통제하는게 아니고
내부든 외부든 강력한 무력수단을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 명찰만 달고 있어도
어디가서 쳐맞고 다니지 않을수 있는
당당함을 제공해야한다고 봄
민생 살리겠다고 지랄쇼할게 아니라
보호무역주의와 세계적 국수주의 안에
불합리를 당하지 않게 외세를
통제해줘야함.
국방비 삭감은
아예 거꾸로 가고있지
에휴
게이야 1조 5천억이다 ㅠ
부들
힘없는 평화는 제 2의 한국전쟁과 적화통일
나도 국방력이 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