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기사일부내용>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이해충돌 의혹을 집중 검증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후보자가 자문위원으로 있던 공공기관의 연구용역을 수주한 과정과 2019년 설립한 벤처캐피탈의 운영 투명성에 대해 공세를 펼쳤다. 이 후보자는 의혹을 부인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후보자는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정치를 하기 위해서 스펙을 쌓거나 일하지는 않았다. 무능하거나 부족했을 수 있지만 제가 창업한 기업을 이용한 적은 없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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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쿠나
웃기고 자빠졌네
이번엔 민주당 일좀했나
왜울었데? 억울해서..
울먹이긴 뭘 울먹여
빠루좌처럼 괜히 눈물보이지마라
울긴 왜 우냐
배호 - 울긴 왜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