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의 아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상원의원이 필리핀의 차기 대통령에 당선됐다.
10일 ABS-CBN 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전 5시10분 현재 개표율이 94.4%인 상황에서 대선후보인 마르코스 전 상원의원이 3006만여표를 얻어 경쟁자인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1433만여표)을 크게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후보의 득표 격차가 2배 이상 벌어지면서 마르코스의 당선은 사실상 굳어진 상황이다.
부통령에는 마르코스와 러닝메이트를 이룬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딸 사라 다바오 시장의 당선이 굳어졌다. 그는 3036만여표를 얻어 경쟁자 프란시스 팡길리난 상원의원(892만여표)를 크게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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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필리핀이 저 모양 저꼴로 살지 하기야 불세출의 영웅 홍준표를 외면하고 윤항문같은 인간을 뽑는 우리정치는 나은가 ㅠㅠㅠ
마르코스 딸 미쳤는지 막 돈 나눠주고 그러던데
ㅇㅎ
ㅇㅎ
저러니 필리핀이 저 모양 저꼴로 살지 하기야 불세출의 영웅 홍준표를 외면하고 윤항문같은 인간을 뽑는 우리정치는 나은가 ㅠㅠㅠ
저기도 답이 없네
마르코스 딸 미쳤는지 막 돈 나눠주고 그러던데
ㅎㄷㄷ하다
저기도 참
저러다 필리핀 국제사회에서 왕따되는거 아닐까요?
윤석열의 한국이 같이 친구 해줘서 왕따는 면합니다
저기나 여기나 끔찍하다
저 짝도 답없네 ㅉㅉ
전세계가 난리다
물론 우리 일본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