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텃밭인 TK(대구·경북 지역)의 표심이 과거와 달라졌다. 친박계(친박근혜계)의 영향권 하에 있었다고 알려진 TK에서 잇따라 친박계 인사들이 공천에서 낙선한 것이다. 특히 과거와 달리 시민들이 지자체장으로 ‘일꾼’을 선호하면서 공천의 향배도 달라졌다.
친박 출신 인사들의 필패는 경산에서 일어나는 현상만은 아니다. 대구시장의 열쇠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쥐고 있다는 일각의 예상과 달리 지난달 23일 홍준표 의원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힘 대구시장 후보로 최종 낙점되면서 친박의 정치적 재기가 물거품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경북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 힘의 한 의원은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름만 팔아서 승리하던 그 대구, 경북이 아니다”라며 “더불어민주당 5년 집권 동안 (대구가) 상대적으로 낙후됐다고 생각하는 대구 시민들은 예산 확보와 국민의 힘 내부에서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http://naver.me/GwDcxmgL
대구경북도 이제 실력 공천이 필요함 ㅇㅇ 텃밭이라는 생각 버리고
경쟁력 갖춘 그런 후보가 우리 홍카구만
처키 숙청
ㅇㅎ
경쟁력 갖춘 그런 후보가 우리 홍카구만
처키 숙청
대구에 찾아온 변화가 전국민에게도 불 같이 일어나길!
대구경북도 이제 실력 공천이 필요함 ㅇㅇ 텃밭이라는 생각 버리고
소멸위기인 대구경북 재기에 성공해보자
화이팅~~
그런데 항 득표율이 75퍼가 나오냐ㅋㅋㅋ
나라 망친 쓰레기친박은 이제 청소해야지
친박은 이미 망했고 머지않아 친윤도 망할 것으로 보인다
탄핵당한 전직 대통령에게 무슨 영향력이 있겠어 ? 그런 사람 영향력이 아직도 남아있다면 그것이 더 절망적이고 황당한거지
텃밭 개념이 사라져야 실력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이 나오고 더 열심히 일할 거 같습니다
당보다 사람을보자
그분이 바로 준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