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 어린이 꽃다발 전달…국민희망대표 20인과 단상에
취임사엔 자유·시장·공정…집무실서 외국 사절단과 접견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이 10일 국회 앞마당에서 열리는 가운데 윤 당선인은 국회 정문에서 하차해 시민들 사이로 180m 구간을 걸어서 연단까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전임 대통령들은 취임식 때 단상 앞까지 차를 타고 왔는데 윤 당선인은 국회 경내로 들어오자마자 차에서 내려 단상까지 걸으며 취임식을 찾은 시민들과 악수도 하는 등 인사를 나누며 연단이 설치된 국회 본관 앞까지 이동할 계획이다.
윤 당선인이 연단 아래에 도착하면 동서 화합의 상징으로 대구 남자 어린이와 광주 여자 어린이가 꽃다발을 윤 당선인에게 전달하고, 이어 윤 당선인과 김건희 여사는 '국민희망대표' 20명과 함께 단상에 올라가게 된다.
'국민희망대표'는 특별공로자 1호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인요한 박사를 비롯해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민병언 씨, 영화 '국제시장'의 실제 모델인 권이종 씨, '코로나19 공적마스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청년창업가 이준수 씨 등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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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말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것 같은데 자꾸 공정을 갖다 쓰니 참.. 기가 막히네요
ㅈㄹ을 하세요.
ㅈㄹ을 하세요.
저기서 달걀 맞는거 아님? ㅋㅋ
공정이라는 말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것 같은데 자꾸 공정을 갖다 쓰니 참.. 기가 막히네요
본인 기준의 공정이 있나보네요
문재인식 공정이려나요
과연 취임식 어떤 무속 요소들이 들어가 있을지
한 번도 틀지 않아야겠다..
180m 걷는 동안 제발 긁지마라.
가려워도 좀 참아라.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너무 심했나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니까요.
아니요~~ㅋ
12시간 교통통제
그려본다~~
윤석열 수령동지 취임식
여기도 탁현민 같은 사람 썼나보네.
이젠 그런 쇼로는 반감만 살뿐.
진영만 바뀌었지 하는 짓이 문재인시즌2 같네.
보수가 뭔지도 모르면서 보수타령하는 6070하고 그 에 부역한 소수의 젊은층은 꼭 반성해야 한다.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