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시 안철수,이준석,김은혜가 좀 변수긴해
ㅇㅇ오세훈이 아마 가장 유력한 경쟁상대이지 않을까 생각함.
다만 저 망할 놈의 당 지금 꼬라지보면, 홍카 오세훈 둘다 떨궈뜨리고 제2의 윤을 올리지 않을까도 생각해봐야할듯 ㅋㅋㅋㅋ
이거... 홍,오가 서로 뒤지도록싸우다가 이상한애가 어부지리로 올라가는거도 뭔가 보인다... 안되는데
설마 한동훈이겠어...설마..
개세훈은 여론이 만들어낸
이미지 사기꾼 타입
여론이 만들어낸 대세 이미지에 세 번 속을건가요?
문재앙, 개석열에 이어 개세훈까지?
지금 국민적상황에서 이야기한겁니다
여기 유저들은 몰라도 국민들은 오세훈 잘한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생각만 해도 아찔하겠다
홍카 오세훈 둘을 떨궈뜨리고 올린 사람이
한동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우 문+윤+?? 을 통한
잃어버린 15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번 시도지사 짪은 스피킹 보고
최종결정
오세이돈은 정치병
홍카는 민생 .홍카는 이미 비교불가 넘사벽임!!
오세훈 적어도 박원순보다는 일 잘 함 서울시민들이 왜 구태 이미지인 오세훈을 재평가 했겠음 ㅇㅇ
물론 홍카한테는 쨉도 안 되지만 ㅇㅇ 홍카가 능력치 경험치 더 좋지만 경선 상대로 본문의 안철수 김은혜 마삼중보다는 나음
김은혜,이준석은 아닌듯
간이 제일 문제지
이준석도 차기 대선때는 만 40세 넘어서 출마할수는 있음
돌은 지선 끝나고 정치생명을 완전히 끊어놔야지
앞으로 일을 열심히하는 걸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음
지금부터 보수정치인이 누구던
열심히 해주길 바라믄서
지켜봐야지
자신이 미는 정치인이 잘해주길
응원해도 부족한 시간임🤩😎
멸망전인가..?
포지션은 서울시장이 훨씬 유리하지
한동훈 ㅇㄷ?
오세훈이 역대급으로 쎌 듯
민심이 좋은 사람이라서
ㅇㅇ 그렇게 될 듯 한동훈은 올라오다 나가떨어지고
오세훈아직 멀었음.
오세훈은 서울시장이 종착지임 ㅇㅇ
오세훈은 경선에서 낙선하고 다시 서울시장이나 국회의원으로
지켜보자
ㅇㅇ오세훈이 아마 가장 유력한 경쟁상대이지 않을까 생각함.
다만 저 망할 놈의 당 지금 꼬라지보면, 홍카 오세훈 둘다 떨궈뜨리고 제2의 윤을 올리지 않을까도 생각해봐야할듯 ㅋㅋㅋㅋ
이거... 홍,오가 서로 뒤지도록싸우다가 이상한애가 어부지리로 올라가는거도 뭔가 보인다... 안되는데
설마 한동훈이겠어...설마..
개세훈은 여론이 만들어낸
이미지 사기꾼 타입
여론이 만들어낸 대세 이미지에 세 번 속을건가요?
문재앙, 개석열에 이어 개세훈까지?
지금 국민적상황에서 이야기한겁니다
여기 유저들은 몰라도 국민들은 오세훈 잘한다고 봅니다
ㅇㅇ오세훈이 아마 가장 유력한 경쟁상대이지 않을까 생각함.
다만 저 망할 놈의 당 지금 꼬라지보면, 홍카 오세훈 둘다 떨궈뜨리고 제2의 윤을 올리지 않을까도 생각해봐야할듯 ㅋㅋㅋㅋ
설마 한동훈이겠어...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생각만 해도 아찔하겠다
홍카 오세훈 둘을 떨궈뜨리고 올린 사람이
한동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홍,오가 서로 뒤지도록싸우다가 이상한애가 어부지리로 올라가는거도 뭔가 보인다... 안되는데
호우 문+윤+?? 을 통한
잃어버린 15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번 시도지사 짪은 스피킹 보고
최종결정
오세이돈은 정치병
홍카는 민생 .홍카는 이미 비교불가 넘사벽임!!
오세훈 적어도 박원순보다는 일 잘 함 서울시민들이 왜 구태 이미지인 오세훈을 재평가 했겠음 ㅇㅇ
물론 홍카한테는 쨉도 안 되지만 ㅇㅇ 홍카가 능력치 경험치 더 좋지만 경선 상대로 본문의 안철수 김은혜 마삼중보다는 나음
김은혜,이준석은 아닌듯
간이 제일 문제지
이준석도 차기 대선때는 만 40세 넘어서 출마할수는 있음
돌은 지선 끝나고 정치생명을 완전히 끊어놔야지
앞으로 일을 열심히하는 걸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음
지금부터 보수정치인이 누구던
열심히 해주길 바라믄서
지켜봐야지
자신이 미는 정치인이 잘해주길
응원해도 부족한 시간임🤩😎
멸망전인가..?
포지션은 서울시장이 훨씬 유리하지
한동훈 ㅇㄷ?
오세훈이 역대급으로 쎌 듯
민심이 좋은 사람이라서
ㅇㅇ 그렇게 될 듯 한동훈은 올라오다 나가떨어지고
오세훈아직 멀었음.
오세훈은 서울시장이 종착지임 ㅇㅇ
오세훈은 경선에서 낙선하고 다시 서울시장이나 국회의원으로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