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는 그리봅니다
오늘 하루도 잘먹고 잘살았네
요즈음은 청년의 꿈이 있어 그나마 조금 위로가 됩니다.
홍준표님과도, 지지 청년들과도 함께 하고 있는 느낌.
정의와 공의, 선한 가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안정감?
오늘 하루도 잘먹고 잘살았네
요즈음은 청년의 꿈이 있어 그나마 조금 위로가 됩니다.
홍준표님과도, 지지 청년들과도 함께 하고 있는 느낌.
정의와 공의, 선한 가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안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