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국무회의서 서훈안 심의·의결
文 대통령 내외용 제작비 1억3647만 원
역대 대통령 셀프수여 논란 반복
무궁화대훈장은 상훈법에 규정된 12종류의 훈장 중 최고 훈장이다. 상훈법은 무궁화대훈장에 대해 “우리나라 최고 훈장으로 대통령에게 수여하며 대통령의 배우자, 우방원수 및 그 배우자 등에게 수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한국조폐공사에 의뢰해 현직 대통령에게 수여하는 무궁화대훈장 2세트를 1억3647만4000원의 예산을 들여 제작했다. 한 세트에 6823만7000원으로 금은과 루비, 자수정 등의 보석으로 만들어졌다. 민족 영웅으로 평가받는 안중근 의사와 김좌진 장군 등에게 수여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등급) 제작비 172만1000원의 40배에 달해 “제작비가 과도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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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의회를 거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셀프 수여한다고 하니까 마치 자기 자신에게 시상을 하는 것 같아 의미가 별로네요
에혀 뭐 어때
자기 사무실 옮기겟다고 수십억도쓰는데
에라이 될대로 되라
1억짜리 훈장을 줄 가치가 있는 대통령이었나?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구나
제정신인가?
죽이고싶네
귀여운 루피를 흑화하게 만드는 흑마법사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