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7개국(G7) 의장국인 독일이 오는 6월 독일 엘마우 성에서 여는 G7 정상회의에 인도와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세네갈을 초청한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은 빠졌다.
슈테펜 헤베슈트라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연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들 국가가 초청대상인 것을 부인하지 않는 것이냐는 질문에 "인도와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세네갈 등 4개국은 G7 정상회의의 초청국으로 초대될 것"이라고 답했다. 인도네시아는 올해 주요20개국(G20) 의장국을, 세네갈은 아프리카연합(AU) 의장국을 맡고 있다.
우리 정부는 아직 우리나라가 초청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변수로 상황이 유동적이기 때문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전체 초청국 최종 공식 발표로 간주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며 "다른 초청국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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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카는 왕따
개망신!!
적어두 외교에선 길들이기 들어간듯
윤석열 당선되고 우리 기시다 총리도 취임식 불참한다고 했는데 독일까지 한국을 외면하는 것 같아 마음이 진심으로 아프네요
윤석열 당선되고 우리 기시다 총리도 취임식 불참한다고 했는데 독일까지 한국을 외면하는 것 같아 마음이 진심으로 아프네요
독일은 벌써 윤짜장이 레카에게 어떻게 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번복 잘 안합니다.
한국은 영원히 뺀지될 것 같습니다.
굥카는 왕따
독일은 또 레카가 꽉 잡고 있지요.
고 박정희 대통령의 후광이 한몫을 하는거죠.
개망신!!
적어두 외교에선 길들이기 들어간듯
굥은 앞으로 국제에서도 대접못받을듯
한국 일뽕 남자가 같은 나라 여자들에게 인정 못 받으면 일본 여자들에게도 못 받듯이
자국 국민들의 추앙을 받지 못하는 용렬한 대통령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존경을 받을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