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가 미친거라곤 안함.
근데 파란당이 자꾸 주장하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이나, 뭐 기본소득 이런건 정말 미친주장이 맞다 생각함.
재난지원금 받고 사람들이 실제로 지역사회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쓰기도 했지만, 평소 사지못했던 명품사고, 게임기 사고 하는데 보태쓰는쪽으로 변질되었던게 생각남.
게다가 그건 돈을 보급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선별복지가 더 옳다는데 나는 동의함.
특히, 국가유공자나 참전용사, 그리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별복지를 해야 옳음.
국민들 전부에게 10만원씩 뿌릴바엔,
차라리 정말 어렵게 사는 사람이나, 나라가 꼭 보답해야할 사람들에게 100만원씩 주는게 더 나은것 아닐까.
추가로, 기본소득을 주면 오히려 생산성이 늘어난다는건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음.
옆동네서도 했던건데, 여기서도 해봄ㅋㅋ
ㅇㅇ 복지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현재는 선거때마다 지들 당선되면 전국민한테 ×만원 뿌리겠다고 ㅈㄹ 하니 ㅋㅋ
그게 표를 사는거 아니면 뭐임..
전적으로 동의
전적으로 동의
ㅇㅇ 복지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현재는 선거때마다 지들 당선되면 전국민한테 ×만원 뿌리겠다고 ㅈㄹ 하니 ㅋㅋ
그게 표를 사는거 아니면 뭐임..
공직자에 대한 믿음도 적은 나라에
보편적 복지가 제대로 할수 있을지 부터가 의문이라 반대
지금도 고독사하는 분들 많습니다. 특히 고독사한 30대 청년 분 너무 불쌍해요. 부자와 거지를 똑같이 만드는 평등은 공산당의 평등과 다를 거 없습니다
홍카의 일자리 복지가 최고다
기본소득은 기술적 특이점이 와서 너도나도 기술의 혜택을 자유롭게 받을 수 있을때나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국민에게 주겠다는건 배급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나도 그렇게 봅니다
전 기본소득이나 재난지원금은 복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화폐유동정책..즉 경제정책의 일환이라봐요.
물론 이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자본주의는 일한만큼 댓가를 주는건데
단지 숨만쉬어도 돈을 주다니.. 말이 되는건가요
다만, 그게 이뤄진게 복지라는 이름으로 나가서..ㅋㅋ
이미 호남에선 만진당 후보들 이번 지선 공약으로 또 돈 뿌리겠다고 하는중 선거 코 앞에 오면 10만원 푼돈 주는 만진당 구태들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