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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좀 너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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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청꿈실세

요약:김태흠이 전에 최고위에서 중간에 자리를 떳는데 김태흠이 홍준표에게 "제가 전에 최고위 과정에서 갑자기 자리가 뜬것이 문제가 있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오늘은 회의는 끝까지 남아있겠습니다"라고함 그러자 홍준표가 김태흠에게 웃으면서 "걸핏하면 가출하고 그러면 정치적으로 큰 짐이 된다. 끝까지 있어야지" 라고 개그를 쳤고 회의장에는 웃음이 가득했다.문제는 이때까지는 그냥 여기서 대충 마무리하고 넘어갔으면 될 것을 갑자기 김태흠이 홍준표 에게 고성을 지르면서 당운영 이렇게 하지 말라면서 또 자리를 박차고 나감 끝까지 남겠다고 한지 2분밖에 안되고 나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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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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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동아리
    2022.04.28

    저인간 중증 성격장애자야

  • 닷지챌린저
    2022.04.28

    경직된 분위기를 녹이는 가벼운 농담이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공개석상에서 모욕적으로 느꼈으면 저럴수도있지. 싸이코패스까지는 아니고 욱한거지

  • 닷지챌린저
    네즈코
    작성자
    2022.04.28
    @닷지챌린저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래도 나름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욱해도 공개석상이니까 참고 나중에 따로 해결하던가 해야지 님말대로 공개석상인데 저렇게 아무리 욱해도 저렇게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건 아니죠

  • 네즈코
    네즈코
    작성자
    2022.04.28
    @네즈코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리고 본인이 잘못해서 홍카가 농담친건데 뭘 잘했다고 욱하나요 ㅋㅋㅋ 겸허히 받아들인다 해놓고서

  • 네즈코
    닷지챌린저
    2022.04.28
    @네즈코 님에게 보내는 답글

    싸이코패스 까지는 아니라고

  • 닷지챌린저
    네즈코
    작성자
    2022.04.28
    @닷지챌린저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ㅇㅇ 그래서 제목은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