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랑 만나서 대화나눔 정계은퇴하고 사업 잘되서 잘 살고 계신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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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사로 성공했으니 정치에 관심없을듯
근데 여전히 -25% 측에서는 정말 중요한 선거때 인물없으면 요청하러 온다더라고요. 실제로 MBN 에서 남경필 인터뷰 한게 있었는데
남경필이 본인 입으로 직접 이야기 한 말이 4.7 재보궐선거 당시 -25%측에서 직접 남경필 찾아왔었다고
" 인물이 없다(오세훈 등판 전이었습니다.) 그러니 제발 살려달라고 서울시장좀 출마해달라고 "
-25% ㅋㅋㅋㅋㅋ 혹시 예전 경선룰인가요 ㅋㅋㅋㅋㅋㅋ
YES YES YES!
ㅋㅋㅋㅋㅋㅋ 별명 잘 지었음 님 좀 짱인듯요 ㅋㅋㅋ
틀힘에서 서초갑에 지 측근 넣으려고 조은희는 경선도 못보게 막다가 윤석열이 한소리해서 5% 감점해서 보게 했는데
진심 경선룰 계속 이따위면 앞으로 중도층은 국힘한테 표 줄 일 없을 듯요 ㅋㅋ
25%는 완전 홍카 저격이었자나요 ㅋㅋㅋ
전 여태까지 계속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이랑 -25% 랑 계속 구별하면서 쓰고 있었는뎁유?
자세한건 여태까지 올린 여론조사를 참고하세요!
아 그렇군요 찾아볼게요 감사해요!!
혹시 -25%가 윤핵관인가요?? 김은혜한테도 그게 붙어있어서요
국민의힘
1. 확실하게 친홍으로 알려진 인사 - 오태완, 조규일, 이강덕, 배현진, 최재형, 김한표 등등
2. 이번에 정진석한데 컷오프를 당한 사람들 or 겨우 구재된 사람들 - 이인재, 배기철, 김필례, 한선교, 신계용, 김진태, 박성효, 장욱현, 김광철, 최동용, 이강후, 한정우, 변지량 등등
3. 해당 지역에 사는 시민및 청년의꿈 이용자들로부터 민심이 좋은 인물들 및 진성윤핵관과 치열한 대결을 치르는 중 - 이태훈, 이정현, 최민호, 오세훈, 김용판, 이언주, 박상돈 등등
4. 이번 경선과정 에서 누구와는 다르게 패배를 순순히 인정하고 홍준표에게 덕담을 건네며 본인 역시 할 수 있는만큼 도와주겠다며 훈훈한
모습을 보인 양반 - 유영하
-25%
1. 윤석열의 지인 또는 본인이 직접 윤핵관임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놈들 - 심재돈, 황상무 등등
2. 청년을 비하하는 놈 - 김한근 등등
3. 배신자 - 이진훈발놈, 김재원 등등
4. 원래부터 논란이 많은 놈 - 김태흠 등등
5. 최종적으로 공천받은놈 or 경선기회가 부여된 놈 - 김두겸, 김영환, 정용기, 이장우, 차주목, 이상일 등등
6. 윤핵관이 아니더라도 과거 행적및 발언으로 볼때 국민의힘 을 받기 어려운 사람 - 안상수(인천), 이양호, 이은재, 안철수, 박덕흠 등등
7. 그외 국민의힘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자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청꿈에서 뉴비라서 모르는 게 많네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남경필 용인 터줏대감 경남여객 아들 아니었나
ㅇㅇ 맞음
ㄳㄳ 저 사람은 정치 별로 뜻 없을 듯 워낙 풍족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