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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말로 스티브 유가 추미애 아들 깔 자격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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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최소한 추미애 아들은 군대에 가기는 했고 특혜 논란은 잘못이기는 하지만 군 입대 이후에 일어난 논란이라. 위안부 음모론 주장해서 혐오스러웠던 김어준이 추미애 아들 쉴드친다면서 자칭 카투사 전역자까지 데려와서 거짓말까지 하는게 가장 싫었습니다.


하도 싫어서 전광훈 목사 영상은 그럭저럭 참을 만 하겠는데 스티브 유가 추다르크 저격하는 영상 나오자마자 화나서 방에 들어가서 밥을 먹어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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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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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랑
    2022.04.25

    한 때나마 너무 좋아했던 스티브 유.

     

    이제는 영원히 보기 싫은 스티브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