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가뜩이나 사람도 없는데 ..

사람많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정지하기 전에 경고 몇번이나 주는 커뮤는 여기밖에 없음

난 님들이나 새벽에 정지 먹은 사람이나 이해가 안됬던게 설득이나 잘못됬다고 지적할꺼면 최소한 예의와 설득력을 가지고 해야 하는데 님들은 그런거 없이 그냥 무지성으로 잘못됬다고 하고 안받아주면 욕하고 차단하고 이게 끝임

설득하고 싶으면 잘해야지

내 전 계정 이수현 찾아보셈 초반에 가입했을때 그때 아무도 내가 초창기 유저인거 모를 상황에 난 청꿈 문제점을 지적하고 저격했음 하지만 난 님들과 다르게 높임말 쓰면서 예의를 차려서 설득,저격을 했고 그 결과 비추보다 추천이 더 많았고 심지어 인기글 간거도 있음

무족건 남탓만 하지말고 님이 뭐가 문제인지 잘 생각해보기 바람

탈퇴했네

다른거 다 떠나서 사람없다고 막 받는거는

우리나라 인구 없다고 조선족들 받는거랑 비슷하다고 보고

다른 커뮤가봐도 커뮤 뜻이랑 안 맞으면 차단처리함

스팸은 구워야 제 맛이지

예의 밥 말아 쳐먹은것 까지 봐주자?

음😕 이번건 글쎄요

아귀찜 레시피

[재료]

손질아귀 1.1kg, 콩나물 300g, 오만둥이 180g, 미나리 100g, 대파 1대, 참기름 1큰술,

녹말물, 멸치육수 80ml, 된장 1큰술, 소금 약간

양념 : 양조간장 1큰술, 마늘 분말 1큰술, 고춧가루 7큰술, 국간장 1큰술, 청주2큰술,

소금 1/2작은술, 설탕 2큰술, 후춧가루 1/4작은술, 생강가루 1/4작은술

1. 미나리는 잎을 잘라 먹기 좋게 자르고, 대파는 어슷썬다.

2. 재료의 분량대로 양념을 만든다.

3. 물에 된장을 풀어 끓인 뒤, 아귀와 오만둥이를 넣고 데쳐 물기를 제거한다.

4. 손질한 콩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뺀다.

5. 기름 두른 팬에 데친 아귀를 넣고 볶다가 만들어 놓은 양념의 3/4, 오만둥이를 넣고 볶는다.

6. 양념이 제법 섞이면 멸치육수를 넣고 센불에서 끓인다.

7. 데친 콩나물, 미나리, 대파 그리고 나머지 양념을 넣고 살짝 볶는다

8. 여기에 녹말물을 넣고 볶다가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둘러 섞어준다.

결국 나갔구나. 저번부터 자꾸 착한척 중재하는척 하면서 분탕 일으키고 은근히 밭갈이 감싸더니 결국 못버티고 나갔네ㅋ

여기는 무슨 쓰레기통이 아니야 이것저것 잡탕밥 만들어서 휘저어도 되는곳 아니라고. 처음 청꿈이 만들어졌을따 홍카가 무슨 취지로 만들었는지 좀 생각해봐라. 이미 탈퇴해서 이글 전부 못보겠지만ㅋㅋㅋ

뭔소릴하는거야? 경고줘도 헛짓거리하니까 징계날리지

지 하고 싶은 말만하고 탈퇴하는거보소 현생에서 그랬어봐 모가지가 날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