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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11월 5일에 걱정 1도 안 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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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처자 청꿈모험가

당시에 일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사람들이 제정신이라면 홍준표 냅두고 굥을 뽑겠나 했지.

그래서 정말 아무 생각없이 하루 일과 잘 보내고 나중에 결과 확인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진짜 펑펑 울었는데.......

 

 

대구 시장 이거 사실 지금 걱정 1도 안되는데

11월 5일 재림 될까봐 갑자기 살짝 무서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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