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정해만 대표님과는 청꿈 시작 이래 한번도 소통한 기억이 없네여

라넌큘라스
이번 일이 더 커지고 확산되는 건 모두에게


나쁘지만 이번 기회에 청꿈에 무언가 변화가


있음 좋겠어여 ,  청꿈이 시작하던 날 


그렇게 북적북적 거리고 모든 언론들이


청꿈을 키워드로 낸 그 때의 감동 잊지 못 


하네여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