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55%
유 22%
뱀 20%
압도적
윤심ㆍ 박심 다 안통하는
유일한 정치인
댓글
총
1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0354)
- 뉴스 (44831)
- 토론 (7448)
- 홍도 (3348)
- 여론조사 (1173)
- SNS (2591)
- 유머/짤방 (2449)
- 정보 (526)
- 팩트체크 (84)
-
인증
(440)
- 정부 (244)
- 국힘 (1108)
- 더민 (508)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686)
-
ㅈㄴ열받은 준표형... (부제: 한국의 막시무스) -
1971년 박정희VS 김대중 대선에서 경상도VS전라도 득표율 비교 -
처음에는 항 지지 선언한 뮨파들의 정신상태가 궁금했는데
-
한동훈 이름으로 당원게시판 관련 당무감사는 하지 않고 경찰수사는 착수한다는 것인가?? -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 근황 -
(독일) 차기 독일 총리 여론조사 -
이 노래를 우리 동훈씨에게 바칩니다....ㅠㅠ
-
진보나 보수나 노동유연성을 잘못 이해하고 있음
-
'명태균 의혹' 규명 위해 김종인·이준석도 조사 방침1 -
김문수도 YS가 정치에 끌어들였는데3
-
한국 낮은 생산성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데 생산성이 낮다는 이야기는
-
국정원 "북한군 이미 전투 참여 중 … 쿠르스크 전장 배치 완료" -
윤석열: 수험생 수고 많았다...자신을 믿고 실력 발휘하길...7 -
中, 신임 주한중국대사에 다이빙 주유엔 부대사 내정 … 또 국장급 인사 -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
전라도 드립이 제일 어이가 없는게1
-
김민전이 말한 90점짜리 경제상황2 -
한동훈 "민주,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반대해 … 투자자 조세 저항 클 것"1 -
수험생들 이거 보고 가라2 -
문재인·이재명, '외교 무능' 좌파 수장들의 유체이탈 훈수 -
"윤 대통령 친분 과시해 거액 수수" … 명태균 구속영장 보니 -
여야, 23년 만에 예보 한도 5000만 원→1억 원 상향키로 … 정기 국회 내 처리 -
서울대 에타 근황4 -
檢, "명태균, 金여사에 500만 원 받아" 진술 확보 -
'제주 불법숙박업' 문다혜, 자치경찰 출석 … 혐의 모두 인정 -
'집회 흥행 참패' 민주, 결국 괴담 단체와 손잡는다 -
홍카와 나경원,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 포럼에서 만난 특별한 순간1 -
지구대빵(진) : 대만 국방비 gdp 10프로 까지 올리셈16
-
이재명이 홍준표를 평가하다12 -
美, 2050년까지 원전 3배로 늘린다 … 트럼프도 계승 가능
당원표 때문에 득표율에는 약간의 변동이 있을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