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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약과 ESG. 전기차. 탄소배출 위험의 진실. 뭐가 맞는 것인지.

페이머스

작년을 기점으로 서방국가들을 중심으로 전세계는 '탈탄소정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국가별 탄소배출저감목표와 그 기한을 합의한 UN기후변화협약을 비롯해,

기업이 돈 잘 벌어도 환경문제, 인권문제에 대한 사회적책임이 소홀하면 투자금을 빼겠다는 글로벌 금융권의 ESG 본격화,,

모든 주요 완성차제조사의 전기차 전환 본격화,

 

이 모든 것이 제가 보기엔 너무 급격하고 무리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전기차만 보더라도,

1) 전기차 배터리 기술이나 충전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고,

2) 배터리 생산을 위해서 필요한 코발트, 리튬을 채굴하려면 오히려 채굴광산이 늘어나고 환경파괴 심화....

3) 갑자기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급증해서 반도체 부족현상... 전세계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  

 

정말 단순히 기후변화 위험때문이 맞는건지...세계의 엘리트들은 우리보다 더 심각성을 잘 알고 있어서 이쪽으로 드라이브를 거는 걸까요?

아님 다른 목적이 있는 걸까요?? COVID19 Virus의 유출경로에 대한 미스터리가 아직도 남아있는 것처럼,,

 

저는 이러한 급격한 산업변화 흐름에 사실 시원하게 납득이 가진 않습니다..

청꿈 회원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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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피홍
    2021.11.19

    잡설임..

  • 이끌림의매력
    2021.11.19

    저거 바이든이 쇼 하고 있느거 일부러 ESG해서 물가 끌어올릴려고 한거 중국 물가 및 폭등 나게 하기 위해 만든건데 하는건 좋았죠 당시에 그런데 어느정도 안통하면 다른걸 해야지 계속 돈이나 뿌리니 미국 스스로 외통수 걸려버린거 그래서 바이든 지지율 폭락중

  • 리재명동지
    2021.11.19

    개발도상국(정확히는 도전국-중국 외)이 발전하는걸 막으려고

    탄소배출로 압박하는겁니다. 명분이 좋잖아요

    그래서 저번 회의때 인도가 발작해서 석탄발전 폐지서 감축으로 바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