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8세면 선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19세 이상의 영화에서는 담배피는 장면에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배드신에도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물었습니다.
여가부에게
그랬더니 19금을 성인만 모는 게 아니라 미성년도 본다고 합니다.
참나원
과연 옳은 정책일까요?
그리고 안전베트 착용 여부를 성인에게 맡겨주심 안될까요?
가족여행시 필요에 따라 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범칙금을 내라고 한다면 부당하다 여깁니다.
내 소유의 차에 안전을 판단할 수 있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하라 한다면 안전을 위장한 보험사를 위한 것이라 여깁니다.
무리한 생각일까요?
또한, 만1세가 되지 않은 영아도 영아 체어에 앉혀야 합니다.
엄마 품이 더 안전할 수 있음에도 말입니다.
수정해 주심 안될까요?
여러 정치적인 의견과 제안을 해주신것으로 판단됩니다.
혹여 홍준표 의원님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의도가 있으시다면 칼럼게시판 ☞ '해줘' 라는
정책제안 게시판에도 글을 다시 업로드 해보심이 어쩌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