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인은 안철수를 8년동안 믿고 이번 대선도 안철수가 끝까지 가길 바랬는데 갑자기 안철수가 권은희와 별다른 상의도 없이 단일화를 했다. 본인 소신하에 지내던 안철수가 갑자기 기득권 정당에 대가를 위해 기회적으로 붙는 모습에 점점 안철수에게 급격히 실망을 느꼈고 마침 이번 국민의당-국민의힘 합당에서 본인은 죽어도 국민의힘이라는 더러운 정당에서 안철수와 함께 못있겠다고 제명을 시켜달라고 했고 현재 제명 처리 중이지만 비례대표 한석이 아까운 국민의힘입장에서 제명을 받아줄지는 미지수다.
왜 제명이야 스스로 나오는건 안되나 난 저런 당에서 제명되는거 조차 인정 못할거같은데
국민의당 소속이기 때문에 제명되면 본인 의지가 아니였으니 계속 비례대표를 할 수있는데 만약 스스로 탈당을하면 국민의당에서 그 비례대표 자리 다른 인물로 채우겠다고 하면 비례대표 못해서 그럼
아하 비례대표 자리를 지켜서 국힘에 이득 안가게 하겠다는 거구만
비례대표로 되서 그런거 아닌가싶어요
비례대표는 자의로 탈당 시 직위를 잃으나 제명 당하면 무소속 비례대표로 남게 됩니다. 한마디로 국회의원직은 지켜달라는 꼼수에 불과하죠.
아하
권은희 이 사람 경찰에 있을 때 용판이형 누명 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