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은 왜이리 부정이 집착하는 걸까요?

저는 원래 저런사람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총리할때보면 최소한의 사리분별능력은 있었고 무난무난하게 했다고 보는데 총선에서 대패하면서 사람이 약간 이상해진거 같아요. 종로에서 패배후 연설보면 패배를 인정하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했는데 무슨 바람이 들어서 사람이 이상해진거 같아요. 부정선거에 물들지만 않았어도 정치적으로 다시 차근차근해볼만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회생불가 수준이죠.

자신의 무능을 인정하기 싫어서 그렇지요.

마지막 명줄이지

총선 패배라는, 일종의 실패를 못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부정 빼면 자길 지지할 이유가 없거든요.

확증편향+현실부정 2가지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확증편향은 지능, 지식, 지휘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유명한 멕아더원수도 확증편향이 심했다고 알려져있죠

특히 황교안은 주위 하이에나들에게 둘러쌓여 코인유투브만을 맹신하니까 더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봅니다

그 상태에서 본인이 왜 패배했는지 이해를 못하니까 현실을 부정하고 부정한 개입으로 시장이 왜곡되었다고 하는거라 봅니다

국무총리까지 하신분이 사리분별을 못하고 부정하는 것 같네요.. 자기 커리어에 인기가 없는 것을 부정하는게 아닐까요

계속 성공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큰 실패를 겪으면 현실을 부정하기도 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존재감이 없어요 기회주의자 전형

노인들 표 먹으려고?

기회주의자. 망상

어그로~

여기 많이 왜곡 되는거 같은데요 4 15 총선 재검표에서 이상한 투표지들이 많이 나온거 보고 얘기하는거에요 걍 대중들이 무시하니 진실도 그냥 묻히는거죠 설마 그런일이 있었겠어 머 이런 잘함 보시길 추천

작년 4.15총선 투표지에 문제가 발견된건 사실임.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

망상이 넘 깊죠

빠빠탄

정치 입문부터 잘못된 시작인 거 같습니다. 공직자로 끝냈으면 그나마 좋은 평가받았는데

이기심으로 가득찬 기회주의자가 한줌 몇%밖에 안되는 부정충들을 등에 엎고 정치생명을 연명하는것일 뿐

가세연이 던진 똥볼에 인생 나락간거죠

민 뭐시기 의원이랑 황교안

부정선거외에는 정치적으로 부활할 방법이 없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설사 부정선거라고 밝혀진다고 해도 그건 황교안이 잘해서가 아니에요.

4.15 총선을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사람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