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국민의힘 지방의원 예비 후보자들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이른바 '공천 자격시험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부산에서 구의원에 3번째 도전하는 성보빈 씨는 "틈날 때마다 정당법 관련 논문을 찾아보고 당헌·당규를 외우고 있다"면서 "내년 대선 전후로 관련 유튜브 강의나 교재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때 공부하기엔 늦다고 보고 미리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30세대 예비 정치인들은 내심 자격시험이 변별력 있게 출제되기를 바라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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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교체되면 이제 친윤사당이라고 봐야 되서 이게 되려나?
ㅈㅂ
개혁좀하자 ㅅㅂ
잘되었으면 좋겠다.
ㅋㅋ어차피 무용지물 됐는데 뭔 의미가
윤석열 됬는데 어케 되겠어... 끝났지 뭐...
준스가 398이 되어서 그게 가능할지를 모르겟다
되려나 모르겠네 당권이 다 넘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