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항>이란 말이 있다. 원래 경상북도
포항(MB의 고향)사람들의 웃음소리라고
알려져 있는데, 윤석열이 미신과 무속에
심취해 항문침을 맞은뒤로 <항>이라는
멸칭을 얻었고, <4항항>이 된것이다.
왜 항이 두개인가 하면, 윤석열 부부(또는 윤석열과 윤핵관이란 썰)를 일러 웃음소리에 빗대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설령 윤지지자나 밀정들이 수상히 여기더라도, 웃음소리라고
하면 어쩔수가 없다. (윤수위와 내각구성이
압도적으로 MB계인것을 풍자하는 효과 +)
그래서 사람들은 윤부부와 윤핵관 팬덤들을
퇴치하는 의미에서, <포항항 항항항항~>이란
웃음소리를 구호처럼 사용하기 시작했다.
- <포항항>웃음소리의 유래
앞으로 항코,항갈이,뮨파는 살충제를 새하얗게 뒤집어쓴 바퀴벌레처럼 <포항항~> 비웃음
으로 뒤덮어주자!!
다시, 무국홍(무조건 국힘당엔 홍준표,이젠 야당이 아니니까)을 위하여!!
포항항ꉂꉂ(ᵔᗜᵔ*)
웃는 얼굴도 있으면 효과 더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