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싸롱간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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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피해액 54억 추정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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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 어렵게 사는 이유는 정부정책에 있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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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냥 기업이 모든걸 해결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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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장관 지명자 '성폭력 수사·극단주의 문신' 논란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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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고옹을 늘리지 않을수는 있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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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홍카맨 최태희이사 대구에서 근무하네ㅋ어제부터 굿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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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이 풍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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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 준표형이 여대사태에 대한 답변 하지않는 이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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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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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뉴스에도 뜰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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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재명이 용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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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고용을 늘리지 않는다(중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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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준석이하고 호텔에서 같이 잤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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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출신 유튜버 앞에서 주름잡은 좌빨.jp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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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중독 문재앙이 이재명 관련 언급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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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접경지 주민들이 고통받는다고 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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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주변동네 상황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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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선출할 때 정치 경력에 따라 가산점 추가했으면 좋겠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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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재명이 무죄라는 정규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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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전형수 비서실장 유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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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한중 정상회담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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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전교조 탄핵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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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따라하는 한동훈 ㅋㅋ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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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화문에서 종로쪽 지나가는데 특검 외치는 사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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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일랜드 총선) 신 페인 개같이 떡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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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문재앙 팩폭 멘트 나왔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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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이렇게 된이상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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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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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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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판에 대한 정규재 주필 논평.6
강간발언
ㅓㅜㅑ
-5선 박근혜, 45년 구형,탄핵 저지 실패
ㅋㅋㄱㅋ
읍써요
ㄹㅇ
박근혜 이용하는 거
닭은 17,18,19대 낙선한 유영하를 공천주고 적극 앞장서서 선거운동 해줘도 낙선하자 20대 총선에서는 보수 텃밭 송파을에 4프로 지지율로 꼴찌인 유영하를 이한구를 시켜 단수공천했고 이사건 때문에 개무성 도장런 사건이 터지고 결국 탄핵 시발점이 된것이나 마찬가지다
개무성박지원유승민이가 주도한 탄핵이었고 박영수윤무당 특검이 박근혜를 똘똘 몰아서 감방 보낸것이다
(기사)
“이같은 일은, 모종의 음모가 확실하게 있고 음모 뒤에는 이한구가 있고 이한구 뒤에는 또 다른 힘이 움직였다는 것을 100% 확신한다”면서 “이런 *같은 세상에 송파구민들이 들러리 설 일이 뭐가 있겠나?
이런 경우에는 철저하게 낙선운동을 하고 심지어 탈당 내지는 제3의 어떤 행동을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지역여론 조사도 4.2%로 꼴찌다. 지역 인지도도 전혀 없다”고 유영하 후보에 대해 강한 비판을 날렸다.
한편, 송파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유영하 단수공천에 대해
“향응 비리와 인권 관련 등 사회적 물의로 얼룩진 유영한 후보를 억지로 송파을에 공천했다”면서 “당장 공천을 철회하고 송파을 지역에 다시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천심사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김영순이 새누리당 송파을 예비후보 중 압도적인 1위 후보”라면서 “2월 17일 갤럽조사에서 1위 김영순 28.3%, 2위 박사헌 8.6%, 3위 유영하 6.6%로 나왔고,
유출된 여의도연구소 조사에서도 1위 김영순이 37.7%, 2위 박상헌 11.5%, 3위 유영하 4.2%로 나왔다”고 공개했다.
이들은 나아가 “송파을 지역을 제외하고 강남3구 7개 지역 모두가 상향식 공천의 정신을 살려 경선을 한다”면서 “송파을 공천은 명백히 당헌 당규에 위배된다.
이들은 이어 “상황이 이렇게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당은 유영하 단수공천을 한 중앙당은 문제가 있다”면서 “당이 공정하고 투명하며 떳떳하다면 공천심사 과정을 가감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 주민 K모(58세)씨는 “송파을 주민은 지금 매우 심각하다”면서 “ 보도된 바에 의하면 유영하라는 후보가 검사시절 나이트클럽 향응으로 물의를 빚었고, 시민 사회단체가 유영하 후보 때문에 많은 저항과 시위가 있었다”고 유영하 후보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유 변호사가 미국에서 BBK 김경준 씨를 직접 만나는 등 이명박 당시 후보에 대한 공격수 역할도 했다.유영하 변호사는 BBK 사건의 주역 김경준 씨를 미국 교도소에서 한국으로 불러들였던 인물이다.
▲ 2009년 한나라당 군포시 당협위원장이던 유 후보는 당시 여중생 집단 성폭행범들을 변호하며 무죄임을 강력히 주장해 피해자에게 정신적 사형 선고를 내렸다.
▲ 2011년 9월 토마토저축은행(약 1만5000명에 1855억 원 피해) 부행장으로 근무하다 영업정지 전에 퇴사
머한거있냐?는 논리는 이제 윤설열대통당선으로인해 안먹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