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싸롱간거 말고
댓글
총
1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729)
- 뉴스 (48343)
- 토론 (7429)
- 홍도 (3616)
- 여론조사 (1371)
- SNS (2983)
- 유머/짤방 (2848)
- 정보 (552)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219)
-
이상규 페북 <대형마트가 운영되는 것이 지역상권에도 도움 됩니다>
-
홍카 내각 구성도 이거 어떻노
-
'배신자 연대' 같은 날 (18화) 대구 가네 ㅋㅋㅋ2
-
근데 정말 탄핵 기각 판결이 나온다면2
-
남아공 대사 추방
-
⭐️ 어제와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1
-
가발이 ㅅㄲ가 쌈박질만 안했어도 .어디서 계엄 막았다고 나대!4
-
尹 운명의 날 언제…헌재 19~21일 선고 유력 거론
-
홍카 페북 업11
-
한동훈이 병원가봐라4
-
권성동이 헌재 결과 승복한다고 했잖아?2
-
다 굶어 죽어라4
-
더이상 정치신인 뽑아선 안된다11
-
벌써 3년이 넘었네요6
-
민노총 또 경찰 폭행6
-
탄핵 찬반으로 갈라져 있는데 여기 보태는 이은미2
-
'선'과'악'을 절대적으로 판단한다는건 인간의 오만임1
-
[속보]민주 “권성동 ‘승복’ 발언은 거짓말…‘불복 선동’ 감추려는 연막”2
-
시장님 탄핵 선고전에 강적들 출연하셨응 좋겠다3
-
여론조사 도대체가2
-
정신나간 민주당9
-
어떤 소설을 읽어야만 저런 발상이 나오는거냐?2
-
지난번에도 걱정하긴했다만 역시 국힘은1
-
[속보]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2
-
홍준표_ 한국 정치의 미래를 묻다 [서울대 토크 콘서트]8
-
용혜인 제명 청원 5만 돌파!1
-
헌재 : 탄핵 소추권이 남용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어2
-
'홍장원 메모' '조지호 조서' '法 구속취소 인용' … "오염된 증거로 탄핵하면 '오염된 헌재' 입증하는 것"
-
나경원 페북5
-
허언증 환자 가세연 특
강간발언
ㅓㅜㅑ
-5선 박근혜, 45년 구형,탄핵 저지 실패
ㅋㅋㄱㅋ
읍써요
ㄹㅇ
박근혜 이용하는 거
닭은 17,18,19대 낙선한 유영하를 공천주고 적극 앞장서서 선거운동 해줘도 낙선하자 20대 총선에서는 보수 텃밭 송파을에 4프로 지지율로 꼴찌인 유영하를 이한구를 시켜 단수공천했고 이사건 때문에 개무성 도장런 사건이 터지고 결국 탄핵 시발점이 된것이나 마찬가지다
개무성박지원유승민이가 주도한 탄핵이었고 박영수윤무당 특검이 박근혜를 똘똘 몰아서 감방 보낸것이다
(기사)
“이같은 일은, 모종의 음모가 확실하게 있고 음모 뒤에는 이한구가 있고 이한구 뒤에는 또 다른 힘이 움직였다는 것을 100% 확신한다”면서 “이런 *같은 세상에 송파구민들이 들러리 설 일이 뭐가 있겠나?
이런 경우에는 철저하게 낙선운동을 하고 심지어 탈당 내지는 제3의 어떤 행동을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지역여론 조사도 4.2%로 꼴찌다. 지역 인지도도 전혀 없다”고 유영하 후보에 대해 강한 비판을 날렸다.
한편, 송파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유영하 단수공천에 대해
“향응 비리와 인권 관련 등 사회적 물의로 얼룩진 유영한 후보를 억지로 송파을에 공천했다”면서 “당장 공천을 철회하고 송파을 지역에 다시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천심사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김영순이 새누리당 송파을 예비후보 중 압도적인 1위 후보”라면서 “2월 17일 갤럽조사에서 1위 김영순 28.3%, 2위 박사헌 8.6%, 3위 유영하 6.6%로 나왔고,
유출된 여의도연구소 조사에서도 1위 김영순이 37.7%, 2위 박상헌 11.5%, 3위 유영하 4.2%로 나왔다”고 공개했다.
이들은 나아가 “송파을 지역을 제외하고 강남3구 7개 지역 모두가 상향식 공천의 정신을 살려 경선을 한다”면서 “송파을 공천은 명백히 당헌 당규에 위배된다.
이들은 이어 “상황이 이렇게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당은 유영하 단수공천을 한 중앙당은 문제가 있다”면서 “당이 공정하고 투명하며 떳떳하다면 공천심사 과정을 가감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 주민 K모(58세)씨는 “송파을 주민은 지금 매우 심각하다”면서 “ 보도된 바에 의하면 유영하라는 후보가 검사시절 나이트클럽 향응으로 물의를 빚었고, 시민 사회단체가 유영하 후보 때문에 많은 저항과 시위가 있었다”고 유영하 후보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유 변호사가 미국에서 BBK 김경준 씨를 직접 만나는 등 이명박 당시 후보에 대한 공격수 역할도 했다.유영하 변호사는 BBK 사건의 주역 김경준 씨를 미국 교도소에서 한국으로 불러들였던 인물이다.
▲ 2009년 한나라당 군포시 당협위원장이던 유 후보는 당시 여중생 집단 성폭행범들을 변호하며 무죄임을 강력히 주장해 피해자에게 정신적 사형 선고를 내렸다.
▲ 2011년 9월 토마토저축은행(약 1만5000명에 1855억 원 피해) 부행장으로 근무하다 영업정지 전에 퇴사
머한거있냐?는 논리는 이제 윤설열대통당선으로인해 안먹힘 ㅠ